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진격 1942, '신분당선 게임존' 운영

gumi Korea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게임 ‘진격 1942’와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체험존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신분당선 게임ZONE’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15일부터 17일까지는 판교역 썬큰광장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는 강남역 지하상가
내 3-4번 출구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존 운영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체험존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각 게임별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체험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만 해도 게임관련 기념품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진격 1942’와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접해보실 수 있도록 이번 체험존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4월 11일 금요일

넥슨, 신작 3D 비행 슈팅게임 '빨간마후라 for Kakao' 영상 공개


빨간마후라 for Kakao 이미지
넥슨(대표 박지원)은 엔펀(대표 조인숙)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스마트폰용 3D 비행 슈팅게임 '빨간마후라: 헌터의 출격 for Kakao'(이하 '빨간마후라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프로모션 영상을 금일(11일) 첫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출격한다는 '빨간마후라 for Kakao'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슈팅의 짜릿함과 질주의 쾌감을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표현해냈다.
'빨간마후라 for Kakao'는 두 개의 버튼만 활용해도 비행과 화려한 360도 스핀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질주의 재미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친구의 전투기를 소환해 편대비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특징을 보유한 전투기와 펫,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더욱 강력한 비행을 할 수 있다.

넥슨은 이달 11일부터 넥슨플레이의 '공식친구'로 '빨간마후라 for Kakao'를 친구로 등록하거나 이벤트 페이지 내 휴대폰 번호를 남기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레어 비행기체 아이템 '스탠다드 J-2/C RED'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넥슨이 지난해 3월 투자한 개발사 엔펀(NFUN)은 평균 개발경력 8년 이상의 유수 개발자들로 구성된 신생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올해 초 첫 프로젝트인 어드벤처 러닝게임 '캔디코스터 for Kakao'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빨간마후라 사전예약 페이지(https://smart.nexon.com/Contents/Event/Smart/SkyChaser/2014041101/?channel=7)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워페이스' 게임 콘솔 X박스360으로 즐긴다

게임으로 즐겼던 '워페이스'를 이제 콘솔에서 즐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크라이텍(Crytek)의 1인칭 슈팅 게임(FPS) '워페이스: Xbox 360 에디션 (Warface: Xbox 360 Edition)'을 오는 4월 22일부터 X박스 게임 마켓 플레이스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기 FPS 게임 워페이스는 라이플맨과 메딕, 엔지니어, 스나이퍼까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4개의 병과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협동 모드나 멀티플레이 대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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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Xbox 360 에디션'은 출시 시점부터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매일 새로운 협동 캠페인 미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신규 맵, 무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싯 잘라 크라이텍 워페이스 프랜차이즈 디렉터는 “전 세계 4천8백만 이상의 X박스 Live 멤버십 회원들이 워페이스의 강력한 협동 액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우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채널 그룹 상무도 “X박스360에서 X박스 Live 골드 멤버의 혜택도 누리고 강력한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워페이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워페이스 Xbox 360 에디션'은 4월 22일부터 전 세계 X박스 Live 골드 멤버십 회원이라면 무료로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A, 1인칭 슈팅게임 '타이탄폴' Xbox 360버전 출시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1인칭 슈팅게임 '타이탄폴'의 Xbox 360 버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역동성과 박진감 넘치는 1인칭 액션 플레이로 전세계 팬들을 흥분시킬 만큼의 신선함을 더한 타이탄폴은 부드러우면서도 민첩한 멀티플레이 액션을 통해 주목 받고 있다. 최고 정예 파일럿과 중무장한 7.4미터 높이의 민첩한 타이탄을 특징으로 하는 타이탄폴의 Xbox 360버전은 블루포인트 게임(Bluepoint Games)과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하여 개발했다.


영국의 게임 사이트, 게임스 레이더(GamesRadar)가 '굉장함의 연속'이라고 극찬한 타이탄폴은 유저들에게 특별하고 흥미로우며, 짜릿한 순간들을 경험하게 한다.
프론티어에서 더 크고 맹렬한 전투를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세 개의 콘텐츠 팩이 제공되는 타이탄폴 시즌 패스가 곧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탄폴 시즌 패스의 가격은 2만 4500원이며, Xbox One 홈페이지(http://www.xbox.com)나 오리진 홈페이지 (www.origin.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타이탄폴은 전쟁에 의해 분열된 저 멀리 프론티어의 가까운 미래에 발생한 IMC와 저항군 사이의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파쿠르 스타일 벽타기와 이중 점프를 특징으로 하는 액션은 민첩하고 다양하다. 파일럿과 타이탄 사이에서의 용이한 앞뒤 전환기능은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공격하거나 탈출하면서 그리고 수직으로 높이를 확장하면서 비행의 전술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2014년 4월 8일 화요일

팡게임', 2014년 모바일 게임 라인업 3종 공개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캐논스타' '케로로액션히어로' '구몽 모바일' 등 2014년 모바일 게임 라인업 3종을 공개했다.

먼저 '캐논스타'는 4월 중순 출시될 예정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각각의 전략 요소와 실시간 온라인 커뮤니티가 특징이다. 다음으로 '케로로 액션히어로'는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캐릭터를 수집해 적으로 맞서 싸우는 슈팅 게임으로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끝으로 웹 RPG '구몽온라인'을 모바일로 구현한 '구몽 모바일(가제)'은 200여 개의 던전과 2000여 개의 퀘스트 등의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MMORPG로 5월 중 출시 예정이다.

한편, 팡게임은 '와인드업' '에다전설' '구몽 온라인' '루나플러스' 등을 서비스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2014년 4월 7일 월요일

조이시티, 슈팅게임 '정령의 날개'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


조이시티는 자체 개발 비행슈팅 RPG ‘정령의 날개 for Kakao’를 네이버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령의 날개 for Kakao’는 슈팅 장르에 카드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더한 신감각 비행슈팅 게임으로, 출시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0위권을 유지하며 견고한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네이버 앱스토어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정령석(게임캐시)’ 5개를 선물하고, 매일 ‘소환 티켓’ 및 ‘상급 크리스탈’ 등을 출석 보상 아이템으로 지급한다. ‘정령석(게임캐시)’ 첫 구매 유저에게는 구매 수량만큼의 ‘정령석(게임캐시)’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조이시티 신규사업부 김선호 부장은 “’정령의 날개 for Kakao’의 유저 저변 확대를 위해 네이버 앱스토어 추가 출시를 감행하게 됐다”며 “비행슈팅의 새 장을 연 ‘정령의 날개 for Kakao’에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마존이 직접 만든 파이어TV용 3인칭 슈팅게임, 세브 제로

아마존의 셋톱박스 ‘파이어TV’와 태블릿PC 킨들 파이어에서 플레이 가능한 3인칭 슈팅(TPS)게임이 공개됐다.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세브 제로>(Sev Zero)를 영상으로 확인하자.

2일(미국시간) 아마존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한 셋톱박스 파이어TV와 함께 신규 게임 <세브 제로>를 공개했다. <세브 제로>는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가 파이어TV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디펜스 게임이다.

<세브 제로>는 22세기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로 지구의 방위 시스템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외계인들과 싸워야만 한다. 이 때 플레이어가 들고 싸울 무기는 물론 방어시설까지 업그레이드해줘야 손쉽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는 파이어TV를 설치한 거실 TV 환경에 맞춰 <세브 제로>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세브 제로>뿐만 아니라 다른 파이어TV용 게임도 선보일 계획이다.

<세브 제로>는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6.99 달러(약 7,39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게임 ‘별’들,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으로 재도전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기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 개발자 백승훈 이사가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썸에이지’를 설립하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지난 2007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서든어택은 서비스 7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PC방 점유율 10%대로 상위 2~3위권을 유지하는 장수 인기게임이다. 백승훈 이사는 서든어택 개발 후 게임하이가 넥슨에 인수되자 별도 개발사를 설립했으나 이후 넷마블에 인수됐다. 이후 넷마블에서 FPS ‘S2온라인’을 개발하고 ‘하운즈’ 개발에도 참여했으며 건강 악화로 2013년 초 퇴사했다.

이후 측근들과 함께 모바일게임 개발사 썸에이지를 설립하고 조용히 작품을 준비해왔다. 네시삼십삼분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이달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FPS가 아닌 롤플레잉게임(RPG) 장르를 선택했다.

이은상 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으로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건강 악화 문제로 사임한 뒤 휴식하며 재충전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소니, 웹젠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설립했다. 아이덴티티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가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2010년 샨다게임즈에 9500만달러(약 1100억원) 매각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후 2012년 NHN 한게임에 입사해 게임사업을 총괄했으며 분할한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취임했다. 게임을 고르는 탁월한 안목, 해외 사업 경험, 추진력이 강한 경영 스타일로 유명하다.

이 대표는 아이덴티티게임즈 등에서 함께 일한 업계 지인들을 주축으로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복귀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작품 개발을 시작했으며 건강을 더 추스린 뒤 합류할 전망이다.

넷마블·컴투스, 공채 시작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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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채용 소식
넷마블
2014 경력사원 채용: 넷마블과 CJ 게임즈가 2014년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넷마블과 CJ게임즈는 산하에 누리엔소프트와 리본게임즈, 블루페퍼, 상상게임즈, 씨드나인게임즈 등 총 10개 자회사를 거느린 업체로 모두 이번 2014년 공개 채용 대상이다. 씨제이아이지와 애니파크, 에스티플레이, 엔투플레이, 턴온게임즈 등은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약 100여명의 경력자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경력 공채 모집은 게임개발(R&D)과 디자인, 글로벌(사업 PM·해외사업지원), 사업지원(법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게임에 대한 열정과 관련 업무 경력을 보유한 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각 직군별 지원요건이 달라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월6일 오후 10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은 최대 2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실무/기술면접), 2차 면접(인성면접)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방식은 각 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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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14 신입사원 채용: 컴투스가 개발직군에서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대상은 컴투스의 게임 역량 강화를 위한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와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 기획자, 게임 2D 그래픽 디자이너로, 신입과 경력직 모두 해당한다. 신입은 2014년 8월 대학 졸업예정자나 이미 졸업한 이들이 대상이다. 경력은 1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컴투스 채용에 지원하고 싶은 이들은 오는 4월6일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을 하면 된다. 서류 전형 이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는 별도의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2차례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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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된 이후 1주일 만에 전세계에서 27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영혼을 거두는 자’를 통해 어둡고 고딕한 분위기와 다양하고 멋진 전리품 획득 등 디아블로 팬들이 디아블로 시리즈에 원하던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플레이어들이 확장팩을 통해 확 바뀐 ‘디아블로3′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수 주 그리고 수 개월의 기간 동안 모든 게이머와 함께 최고 레벨을 넘어 정복자 레벨까지 달성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플레이어를 전설의 도시 서부 원정지에서부터 부정한 혼돈의 요새까지 인도하며 죽음의 천사 말티엘과의 전투로 막을 내리는 5막에서 통해 ‘디아블로3′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새 캐릭터 ‘성전사’가 추가됐고, 레벨 제한을 70으로 높였다. 기존 다섯 영웅도 새 기술과 능력을 갖추게 됐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그리고 마카오의 지정된 판매처에서 박스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디아블로3′ 공식 웹사이트에서 디지털 버전을 구매할 수도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오는 4월15일 러시아와 CIS(독립 국가 연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멕시코, 칠레, 브라질 소매처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응답하라 ‘오락실’ 추억의 클래식 게임 즐겨볼까

‘더블드래곤’ ‘파이널판타지’ ‘알타입’이란 이름에 익숙하다면 당신은 이미 ‘중년’의 문턱에 들어선 30대 이상 연령의 소유자다. 느닷없이 나이 이야기를 글 첫 머리로 장식한 이유는 ‘올드 게이머’(Old gamer)로 분류되는 30~40대 남성 게이머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클래식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클래식 게임의 대부분은 과거 ‘오락실’에서 히트를 쳤던 게임들이다. 이유는 30~40대에게 오락실은 소중한 추억 속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게임은 보통은 8~90년대에 등장한 오락실 시절 게임인 고전게임을 일컫는다.

물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되는 ‘클래식 게임’에는 오락실 게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기, PC등 다양한 기종으로 등장했던 인기 게임이 과거 모습 그대로 혹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격투게임 초고수 집결지, 노량진 정인게임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 내내 먹고 쉬느라 늘어난 뱃살(!)과 환절기 감기를 동시에 달고 돌아온 성지순례의 Ryunan입니다. 감기라는 건 일상 생활은 물론 게임을 즐기는 데도 큰 지장을 끼치더군요.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주 성지순례의 무대가 될 장소는 예로부터 다양한 게임 매니아들이 즐겨 찾곤 하는 서울 동작구의 노량진동입니다. 일반적으로 노량진 하면 고시생, 그리고 수많은 학원들이 떠오릅니다.  실제로 노량진은 수많은 고시/입시학원, 그리고 그 학원에 다니며 꿈을 키우고 있는 고시생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지역입니다. 이들은 매일같이 살인적인 스케줄의 강의와 공부에 지쳐 있기 때문에 무언가 소소한 여가활동에 굶주려 있는데요, 이 때문에 노량진 근처에는 수많은 게임센터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시생들을 주 고객으로 삼았던 노량진 게임센터들은 잘 갖추어진 게임 라인업과 수많은 커뮤니티의 교류 등으로 유명세를 타며 점차 외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고, 현재는 서울 서남부 지역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럼 노량진에는 어떤 게임센터들이 있을까요? 노량진의 게임센터는 크게 노량진 고시촌을 중심으로 한 세 개의 게임센터가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노량진 3대 게임센터’, 혹은 ‘삼대장’ 이라고 하죠. 격투게임의 성지이기도 한 '정인게임장', 아케이드 리듬게임으로 유명한 곳 '노량진 어뮤즈타운', 마지막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저렴한 게임 요금으로 지역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싸이버 게임랜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성지순례에서는 삼대장 중 하나인 격투게임의 성지 '정인게임장' 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정인게임장 가는 길
‘정인게임장’ 을 비롯한 노량진의 여러 게임센터들은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량진역은 일반적인 지하철 환승역과 달리 역 내부 환승통로가 없으며, 환승을 위해서는 개찰구 밖으로 일단 한 번 나간 후 이동해야 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기도 하죠. 1호선과 9호선 출구 위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단 1호선 노량진역을 기준으로 먼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9호선 이용자는 어디 가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금방 올게요!
1호선 노량진역 개찰구를 나오면 아래과 같은 풍경이 보일 것입니다. 저 사진의 '9호선 타는 곳' 표시를 따라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큰 길을 건너는 육교가 하나 보이는데요, 육교를 건넌 뒤에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본격적인 ‘정인게임장’ 가는 길이 열립니다. 육교에서 내려와 와플 노점을 발견하면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갓 구워진 와플 냄새에 현혹되지 말고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세요. 9호선 지하철을 타고 오는 사람들도 이 곳으로 끌고 와야 하니까요.

현대전 배경의 3인칭 슈팅 '손 안의 전쟁'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게임 '프런트라인 코만도 2(Frontline Commando 2)'가 출시됐다. 이 게임은 북미 유명 게임사인 글루의 인기 IㆍP'프런트라인 코만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게임의 주 내용은 엘리트 용병 부대 이클립스(ECLIPSE)의 사령관이 되어 분대원을 보호하고, 적의 배반에 대한 응징을 가하는 것으로, 모바일 슈팅게임의 은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용자는 훌륭하게 구현된 7개의 전쟁터를 배경으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서로 다른 스킬, 무기, 전투용 소모품을 가진 분대원을 얻게 된다. 
분대원들은 돌격 소총, 샷건, 저격 소총, 머신건 등의 전문가로 활약하며 구급상자, 드론, 수류탄, 로켓 추진식 수류탄(RPG)등의 수많은 무기와 보급품을 활용할 수 있는 특수 스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각 무기 별 크리티컬, 연사 속도, 탄창 용량, 재장전 속도 등 4종의 스탯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각 전투에 적합한 분대원을 자유롭게 조합해 가장 강력한 팀을 구성하거나 나만의 전략 전술을 구사함으로써 적을 처치할 수 있다. 
게임 모드는 미션을 수행하는 '캠페인' 방식과 타 유저와의 대결을 지원하는 PvP 모드를 지원하며 각 모드를 수행해 승리 여부에 따라 특별한 보상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화려하고 생생한 그래픽으로 실감나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비행슈팅 비행소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가 서비스하고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가 개발한 모바일 비행슈팅 게임 <비행소녀 for Kakao>가 ‘모험모드 어드벤처’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신규 업데이트인 ‘모험모드 어드벤처’는 단계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모드로 새롭게 디자인된 스테이지를 배경으로 각종 몬스터들을 상대하며 이용자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특히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 마다 별도의 보상이 주어져 목적의식을 부여하며, 보다 쉽고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모험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19일 까지 단계별 스테이지 공략에 성공하는 경우 B급부터 S급 까지 유용한 펫 아이템은 물론,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이용할 수 있는 수정 최대 100개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한편, 모험모드의 스테이지 확장 등 후속 업데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비행소녀 for Kakao>는 구글플레이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행소녀> 페이지 (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Xbox 360 1인칭 슈팅게임 타이탄폴, 예약판매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6일, 게임피아와 협력하여 EA의 1인칭 슈팅게임 “타이탄폴(Titanfall)”의 Xbox 360 타이틀 한정판 번들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오는 3월 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 제작진이 독립해 설립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FPS 게임 “타이탄폴”은 지난 E3 2013에서 첫 공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을 선보이며 게이머들로부터 2014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지난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타이탄폴” 베타 테스트에는 200만 명 이상이 몰리기도 했다.

“타이탄폴”은 소인과 거인, 자연주의와 산업주의, 인간과 기계의 대립 양상이 존재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게이머는 정예 파일럿이 되거나, 날렵하고 중화기로 무장한 “타이탄”에 탑승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빠르게 진행되는 멀티플레이 모드와 영화 같은 캠페인 모드는 색다른 미래 전투 방식을 제공한다.

이번 “타이탄폴” 한정판 번들 패키지에는 “타이탄폴” Xbox 360 타이틀과 함께, Xbox Live 골드 멤버십 브랜드 카드 12+1개월 이용권, Xbox 기프트 카드 11,000원 권이 포함되어 있다. “타이탄폴” 한정판 번들 패키지의 가격은 99,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전체 구매 비용 대비25% 이상 할인된 금액이다. 한정판 번들 패키지 예약 판매는 소프라노(www.sofrano.com)를 통해 진행되며, 구매자들에게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타이탄폴 메탈릭 특제 포스터를 제공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채널 그룹의 유우종 상무는 “2014년 최고의 기대작 타이탄폴 국내 발매에 앞서 Xbox 팬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며, “타이탄폴과 Xbox Live 골드 멤버십 브랜드 카드 이용권, Xbox 기프트카드까지 증정하는 이번 타이탄폴 한정판 번들 패키지의 특별한 구매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꽃 피는 4월, 온라인게임들 봄나들이 마케팅 활짝!


울긋불긋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첫 주, 게임업체들이 각양각색의 마케팅으로 중무장하고, 자사 주력 및 신작 온라인게임들의 유저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이색 인터넷 방송을 비롯하여 블록버스터와 제휴 맺기, 인기 연예인 활용 등 방식도 다채롭다.

먼저, 게임 운영자가 생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서는 야구게임이 눈에 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세가(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에서 '선수카드 무한 뽑기 특별 생방송' 이벤트를 오는 8일 실시한다. 게임 운영자인 GM매표소가 직접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의 위시카드(원하는 선수카드)인 2008년 SK 와이번스 선수카드를 획득할 때마다 이용자들의 보상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매표소가 3천만 게임머니(PT)를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미녀 성우 서유리 방송과 반대의 규칙을 적용한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른해지는 봄날 남심(男心)을 흔들기 위해 섹시한 여성 모델을 앞세운 신작 RPG도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와 공동 이벤트를 펼치는 FPS(1인칭슈팅) 게임들도 화제다.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지난 3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의 홍보 모델로 포미닛 현아를 전방에 내세워 남성 팬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검사', '뱀파이어', '학생' 등의 콘셉트로 변신한 메이킹 영상을 시작으로 화보 공개까지 숨돌릴 틈 없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게임을 알리는 중이다. 넷마블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교복, 검사 의복, 뱀파이어 의상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각각 현아의 가방과 신발 등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와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아바(A.V.A)'에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 공동 제휴를 맺고, 오는 14일까지 영화 예매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스페셜포스'는 게임 플레이 10판 이상, '아바(A.V.A)'는 7일 이상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스페셜포스' 150명, '아바(A.V.A)' 100명 등 총 250명이 당첨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동반 1인까지 예매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식목일 이벤트를 펼치는 전차 전투 게임도 등장했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인기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www.worldoftanks.kr)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4월 6일까지 나무(Tree)를 연상케 하는 T로 시작하는 이름의 전차들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 3일까지 T로 시작되는 2~5단계 전차 14종이 50% 할인 판매됐다. 4일부터 6일까지는 T로 시작하는 6~7단계 전차 13종이 30% 할인 판매되며, 능력자 훈장 획득 시 2만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계정 3일권과 7일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유저들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바깥나들이를 하기 딱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오면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이용자들을 모니터 앞에 붙잡아두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각 게임의 특성과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면 충분히 이용자들의 환심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신규 플레이 시스템 '데스매치' 오픈


넥슨(대표 박지원)은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 신규 시스템 '데스매치'를 오픈했다.

새롭게 추가된 '데스매치'는 상대방을 터뜨리는 '팡'을 지정된 횟수만큼 먼저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노템전, 팀전 등의 게임 모드를 선택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적를 터뜨려 누적되는 이벤트 점수가 10점에 도달할 때마다 'V-comp샷건 HC' 'PSG-1 스나이퍼 HC' 등의 보상 아이템을 매일 5회 무작위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한 배팅이벤트 'BF홈런왕', PC방에서 동시에 1~4명 이상 접속 시 인원에 따라 매직바늘 등의 아이템이 주어지는 'PC방 대습격',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 사이에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경험치와 루찌를 각각 2배씩 지급하는 '식목일 핫타임'이 진행된다.

게임 서비스사, 각양각색 봄 맞이 마케팅 활발

게임업체들이 각양각색의 마케팅으로 중무장하고, 자사 주력 및 신작 온라인게임들의 유저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이색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블록버스터와 제휴 맺기, 인기 연예인 활용 등 방식도 다채롭다. 먼저, 게임 운영자가 생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서는 야구게임이 눈에 띈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세가(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를 통해 ‘선수카드 무한 뽑기 특별 생방송’ 이벤트를 오는 8일 실시한다. 게임 운영자인 GM매표소가 직접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의 위시카드(원하는 선수카드)인 2008년 SK 와이번스 선수카드를 획득할 때마다 이용자들의 보상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매표소가 3천만 게임머니(PT)를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미녀 성우 서유리 방송과 반대의 규칙을 적용한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른해지는 봄날 남심(男心)을 흔들기 위해 섹시한 여성 모델을 앞세운 신작 RPG도 있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지난 3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파이터’의 홍보 모델로 포미닛 현아를 전방에 내세워 남성 팬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회사측은 ‘검사’, ‘뱀파이어’, ‘학생’ 등의 콘셉트로 변신한 메이킹 영상을 시작으로 화보 공개까지 숨돌릴 틈 없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게임을 알리는 중이다. 넷마블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교복, 검사 의복, 뱀파이어 의상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블록버스터 영화와 공동 이벤트를 펼치는 FPS(1인칭슈팅) 게임들도 화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스페셜포스’와 ‘아바(A.V.A)’를 통해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 공동 제휴를 맺고, 오는 14일까지 영화 예매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스페셜포스’는 게임 플레이 10판 이상, ‘아바(A.V.A)’는 7일 이상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를 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식목일 이벤트를 펼치는 전차 전투 게임도 등장했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인기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www.worldoftanks.kr)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오는 6일까지 나무(Tree)를 연상케 하는 T로 시작하는 이름의 전차들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 3일까지 T로 시작되는 2~5단계 전차 14종이 50% 할인 판매됐다. 4일부터 6일까지는 T로 시작하는 6~7단계 전차 13종이 30% 할인 판매되며, 능력자 훈장 획득 시 2만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계정 3일권과 7일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유저들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미코리아 모바일게임 '진격1942' 홍여름 알리미로 발탁


모바일 게임사 구미코리아는 4일 슈팅게임 '진격 1942'의 홍보 모델로 홍여름을 발탁했다.
지난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홍여름은 이국적인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진격 1942'의 대표 여성 파일럿 캐릭터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감을 모았다.
지난달 대규모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한 '진격 1942'는 세계 2차대전으로 전투배경을 변경했고 신규 기체와 함께 적군 기체, 보스 기체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MMO 슈팅게임 ‘플래닛사이드2’ CBT 참가자 모집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3일까지 MMOFPS(다중 접속 1인칭 슈팅게임) <플래닛사이드2>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래닛사이드2>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MMOFPS로, 보병전, 기갑전, 공중전 등의 다양한 형태의 전투를 실감나게 표현한 게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 방식과 치밀한 전략 전투 등으로 북미, 호주, 유럽러시아, 중국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첫 CBT는 4월 16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CBT 
신청과 함께 게이머들은 자신의 FPS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세력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3개의 세력별 선택 비율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CBT 시작 전부터 치열한 세력별 기싸움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아프리카tv의 유명 BJ인 ‘BJ 메도우이헌터’, ‘BJ 솔선생’, ‘BJ 이상호’ 등이 CBT 기간 동안 함께 대전을 펼칠 게이머를 별도로 모집하고 있으며, 4월 3일 방송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카카오 게임하기, 지금 입점해도 괜찮을까?

카카오 게임의 해외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카카오 최성욱 팀장은 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테크 2014' 에서 '카카오 게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카카오 게임하기는 2012년 7월 오픈 이후 올해로 3년차, 만 2년을 향해 가고 있는 플랫폼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나 티스토어 등을 뛰어넘는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애니팡', '드래곤 플라이트', '쿠키런', '윈드러너' 등의 다양한 히트작을 통해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게임 인구를 만들어냈다. 이는 한창 성장하기 시작하던 모바일게임 업계의 폭발적인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애니팡 등의 간단한 블리츠 방식의 캐주얼 게임이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드래곤 플라이트' 나 '다함께 차차차' 등 엔드리스 게임이 등장하며 매출이 급상승했다. 또한 RPG 등 고전적인 방식의 게임들도 카카오 플랫폼 안에서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게임 수 증가에 따른 우려와 달리 매출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는 미드/하드코어 게임이 중심으로 떠올랐다.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 마블', '마구마구 2013' 등 RPG, 보드게임, 스포츠 같이 온라인에서의 인기장르 게임들이 인기순위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긴 수명을 토대로 롱런 중이다.



카카오 게임,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2014년 현재, 일각에서 카카오 게임의 덩치가 너무 커지고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대기업들만 유리한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 시작했다. 또한 미드/하드코어의 적은 유저를 가지고 높은 수익을 내는 게임들이 등장함에 따라 카카오 게임하기 입점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애기가 나왔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이 '과연 카카오 게임에 게임을 넣는 것이 옳은 선택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이에 대한 최 팀장의 답변은 '카카오 게임은 건재하다' 라는 것이다. 그는 캐주얼 게임 뿐 아니라 미드/하드코어 게임에게도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이를 뒷받침하는 참고 자료로 구글 플레이 게임 인기순위와 카카오 상위 게임 지표를 공개했다. 지난 3월 구글 플레이 게임 인기순위를 보면 신규 등장한 카카오 RPG 4개가 포진해 있으며 비 카카오게임인 '아크스피어' 까지 합하면 순위권 내 RPG가 50%를 차지한다. 최근 RPG의 순위권 점령이 본격화 되었으며, 그 중 카카오 플랫폼을 선택한 게임이 다수 존재한다. 즉, 모바일게임 초기와는 달리 미드/하드코어 게임 유저들이 모바일게임의 메인 유저로 올라선 것이다.

현재 카카오에서 상위권에 드는 RPG의 경우 1일 100만 명의 DAU를 내고 있으며, 월 단위 170억 원의 수익을 낸다. 이는 370만 명의 DAU를 기록하면서도 월 단위 140억 원의 수익을 내는 캐주얼 게임들보다도 훨씬 높은 효율이다. 그 외에 SNG나 슈팅 게임 역시 60~80만 단위의 DAU를 기록하고 월 20억 원의 수익을 낸다. 즉, 현재 카카오에서는 캐주얼게임보다는 미드/하드코어 게임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도 가능한 아마존 셋톱박스가 10만 원, ‘파이어TV’

2일(미국시간) 아마존은 셋톱박스 ‘파이어TV’를 발표했다. 파이어TV는 쿼드코어 CPU, 2GB 램, HDMI 포트로구성돼 있다. 이 기기를 사용하면 영화나 TV를 시청할 수 있고, 아마존이 스트리밍 서비스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파이어TV로 플레이 가능한 타이틀로는 오픈월드게임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 레이싱게임 <아스팔트8>, 텔테일 게임즈가 개발한 어드벤처게임 <워킹데드>,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한 3인칭 슈팅게임 <세브 제로>(Sev Zero) 등이다. 플레이 가능한 타이틀 수는 차츰 늘어날 예정이다.

해외 게임매체들은 ‘파이어TV’의 가격에 주목하고 있다. 파이어TV의 본체 가격은 99 달러(약 10만 원), 파이어TV 전용 게임패드의 가격은 40 달러(약 4만2,000 원)다. 간단한 게임을 주로 플레이하는 사용자는 300 달러 이상 들여 콘솔 게임기를 사기보다 파이어TV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해외매체들은 파이어TV가 게임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전망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보고 있다. 일단 아마존 스스로가 “파이어TV는 콘솔 기기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는 파이어TV가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다른 엔터테인먼트도 제공하는 기기임을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콘솔 기기만큼 풍성한 게임 경험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말이기도 하다.

게임을 TV로 스트리밍하는 기기 중 파이어TV가 파격적으로 싸다고 하기도 어렵다. PS Vita 게임을 TV로 스트리밍해주는 PS Vita TV만 해도 본체 가격이 9,954 엔(약 10만 원)이다. 이 때문에 해외매체들은 “파이어TV가 셋톱박스를 넘어 게임산업에도 영향을 주는 존재로 발전하려면 근소한 차이의 가격 경쟁력보다 매력적인 타이틀을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아마존은 유명 개발자를 섭외해 파이어TV용 게임을 개발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파크라이2>의 리드 디자이너 클린트 호킹을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에 합류시켰고, <포탈> 개발자 중 한 명인 킴 스위프트도 섭외했다. 앞으로도 파이어TV용 게임을 개발할 인재들을 필요할 때마다 모집할 계획이다.

멀티플레이 슈팅액션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 정식 출시


유비펀은 자사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은 슈팅게임에 수집과 육성 등 RPG요소를 접목한 퓨전런앤슈팅 게임으로, 슈팅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맞춤식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용 협동모드를 제공하는 모바일 슈팅 게임은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이 처음이다. “국민우정증진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은 오락실에서 친구와 붙어 앉아 2인용 슈팅게임을 즐기던 ‘오락실의 향수’를 모바일로 그대로 이식했다는 평을 받고 있기에,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찾고 있는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비펀은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의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 내 아이템을 비롯하여 플레이스테이션4,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소식은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 페이스북 페이지(http://goo.gl/phRhL4) 및 정식 카페(http://goo.gl/F0qQi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마존, 파이어TV 출시… '동영상+게임'

아마존이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었다.
4월 2일(현지시각) 아마존은 미국 뉴욕에서 발표 행사를 열고 파이어TV라는 셋톱박스를 99달러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파이어TV를 통해 애플TV, 구글 크롬캐스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콘솔인 엑스박스의 영역도 넘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파이어TV에 탑재된 퀄컴 크레이트 300 쿼드코어 1.7GHz 프로세서는 애플 TV의 3배에 해당하는 연산 능력을 지녔으며, 메모리는 2GB로 애플TV, 크롬캐스트의 4배 성능을 갖췄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퀄컴 아드레노 320이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한 파이어 OS의 최신 버전 모히토이다.
크기는 115mm x 115mm x 17.5mm이며 무게는 281g이다. 아마존이 파이어 TV 구매자의 아마존 계정 정보를 기계에 미리 입력한 뒤 배송해 주기 때문에 TV에 이 제품을 꽂고 인터넷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TV를 통해 아마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훌루 플러스, ESPN 등의 콘텐츠도 볼 수 있다.그리고 프라임 인스턴트 비디오, 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 훌루 플러스 등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 화면에서 가격비교 서비스도 선보인다.
게임 기능도 지원한다.
마인크래프트, 몬스터 대학, 게임 오브 라이프, 워킹 데드, NBA 2K14를 즐길 수 있으며,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스가 개발한 3인칭 액션 슈팅 게임 세브 제로도 파이어TV용으로 출시했다. 게임 가격은 최저 0.99 달러, 평균 1.85 달러다. 다만, 마인크래프트 등 일부 게임은 파이어 게임 컨트롤러를 39.99달러에 추가 구매해야 한다.

아마존, '파이어 TV' 99달러 출시...게임도 가능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업체 아마존이 게임기능을 갖춘 셋탑박스를 출시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은 2일(현지시간) 동영상과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셋탑박스 '파이어TV(FIRE TV)'를 99달러(약10만5000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술로 셋탑박스(중계기)를 통해 고화질 TV와 주문형동영상(VOD),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현재 셋탑박스 시장은 애플의 '애플TV, 구글의 '크롬캐스트', 로쿠의 '로쿠3'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그동안 자사가 보유· 제휴한 컨텐츠를 이들을 통해 제공해 왔다.

하지만 파이어TV 출시로 인해 앞으로 자사 기기를 통한 컨텐츠 제공이 가능해 졌다.

아마존은 파이어TV를 통해 앞으로 자사의 인스턴트 비디오는 물론 넷플릭스, 훌루 플러스, ESPN. 비메오, 블룸버그 등 제휴업체들의 영상과 음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마존닷컴에 따르면 파이어TV는 퀄컴 크레이트 300 쿼드코어 1.7 기가헤르츠(GHz) 프로세서를 장착해 싱글코어를 장착한 애플TV나 크롬캐스트에 비해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메모리도 2기가바이트(GB)로 512메가바이트(MB)인 애플 TV, 크롬캐스트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었다. 크기는 115 mm x 115 mm x 17.5 mm로 손바닥만하고 무게는 281g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TV에 파이어TV를 연결하고 인터넷을 공유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마이크 모양의 리모트 컨트롤은 음성인식 기능을 갖춰 목소리로 컨텐츠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파이어TV의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는 게임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아마존은 'NBA 2K14','몬스터 대학' 등 파이어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최소 100개 이상 준비됐다고 밝혔다. 향후 수천개의 게임 컨텐츠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은 기본 제공되는 리모트 컨트롤로 할 수도 있지만, 다음 달부터 판매되는 게임 전용 컨트롤러(39.99 달러)를 구매하면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컨텐츠는 다수가 무료로 제공되고 유료게임의 경우도 평균 1.85달러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은 다양한 게임 컨텐츠 제공을 위해 디즈니, EA, 게임로프트, 세가, 유비소프트와 같은 게임사와 제휴를 맺은 상태다. 또한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에서는‘세브 제로'라는 3인칭 슈팅 게임을 개발해 출시 예정에 있다.

전문가들은 파이어TV 출시로 인해 이미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유통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아마존의 영향력이 멀티미디어 부분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IT시장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스트리밍 셋탑박스 시장은 24%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펀, 모바일 슈팅액션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 출시


유비펀은 모바일 게임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

'스카이히어로 두리번 for Kakao'은 슈팅게임에 수집과 육성 등 RPG 요소를 접목한 런앤슈팅 게임으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용 협동모드를 제공한다.

국민우정증진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친구와 붙어 앉아 2인용 슈팅게임을 즐기던 오락실의 향수를 모바일로 옮겼다.

‘게임’ 잘해서 월 ‘350만원’ 버는 17세男


단지 게임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이유로 웬만한 대기업 연봉에 육박하는 돈을 벌고 있는 학생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기 비디오게임 ‘GTA(Grand Theft Auto) 5’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해 상당한 광고수익을 얻고 있는 17세 남학생 프레드 파이의 사연을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현재 영국 중서부 슈롭셔에 거주 중인 프레드가 처음 게임 플레이 영상을 인터넷에 업로드 했던 것은 지난 2012년 FPS(1인칭 슈팅 게임) 비디오 게임인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를 접하면서 부터다. 하지만 프레드를 지금의 유튜브 스타 게임 플레이어로 만들어준 건 전 세계적으로 8억 달러(약 8600억)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베스트셀러 비디오 게임 ‘GTA(Grand Theft Auto) 5’가 발매된 작년부터.
고액연봉자(?) 프레드가 일을 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부터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까지 다양한 기호에 맞춰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여기에 적절한 코멘트를 넣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처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게임 속에 숨겨져 있는 레벨, 버그, 새로운 시나리오를 찾아내기도 한다. 이 모든 모습은 동영상으로 기록돼 유튜브에 게시된다.
프레드의 유튜브 채널인 ‘NoughtPointFourLive’의 총 조회 수는 현재 무려 2,500만 클릭이며 한 달 평균 고정 방문자만 250만 명이 넘는다. 채널에 가입된 회원수도 13만 8,000명에 달한다. 프레드는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본인의 게임 플레이를 사업화 시켰다. 게임 영상에 광고를 넣어 월 350만원에 달하는 고액을 수령하고 있는 것.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거의 5,000만원에 육박한다.
혹시 이렇게 게임만 한다면 학업에 소홀해지지 않을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지금 프레드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슈루즈버리 칼리지(Shrewsbury Sixth Form College)에서 ‘고급 수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다. 참고로 ‘슈루즈버리 칼리지’는 영국에서 16세 이상 학생들이 다니는 고급 중등교육기관으로 ‘이튼스쿨’과 비슷한 개념이다. 해당 학교 재학생들은 대부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명문대학으로 진학한다.
프레드는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를 하며 어려움에 빠질 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며 “이들이 내게 보여주는 여러 가지 반응을 살펴보면 이 일이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된다”고 전했다. 처음에 아들이 너무 게임에 빠지는 게 아닐지 걱정했던 그의 부모님도 프레드가 학업과 게임을 모두 충실히 해내는 것을 보며 지금은 응원해준다는 후문이다.

게임하이, 서든어택 점유율 확대-KB

KB투자증권은 3일 게임하이(041140)(8,720원 330 -3.65%)에 대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트래픽 증가로 실적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05년에 출시한 서든어택의 국내 PC방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라며 “지난달 23일 기준 전체 PC방 점유율 15.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인칭 슈팅(FPS)게임 장르 내 86.4%를 기록했다”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트렌드에 적정한 인기 연예인 캐릭터 설정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규로 FPS 경쟁작 출시 예정이 없다”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또 “서든어택 별개로 FPS 모바일게임 출시에 따른 기대감도 유효하다”라며 “게임하이 내 모바일 게임사업부 관련 연구인력은 70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순현금 750억원에 육박한 우량한 재무현황도 긍정적”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10배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클라우드 업계, 모바일 게임업체들에 뜨거운 구애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들이 게임업계에 뜨거운 구애를 보내고 있다. 중소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급증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   이다.

게임서비스의 경우 트래픽 변동이 심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누릴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여기에 국내에는 다수의 중소 게임업체들이 존재한다. 중소 게임업체들은 IT인프라스트럭처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큰 편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애저, IBM 소프트레이어, KT 유클라우드 등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최근 타깃 고객은 게임업체들이다. 이들은 국내 레퍼런스(고객사례)를 확보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AWS의 경우 쿠키런이 대표적인 사례다. 쿠키런은 지난 해 최대 인기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2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출시 첫날 가입자가 9만명을 넘어섰고, 6일만에 120만명을 넘어섰다. 전통적인 IT시스템을 활용했다면 이같은 트래픽 급증에 대처할 수가 없었겠지만 AWS를 활용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었다. 특히 이같은 대성공을 거두기 위해 투입된 데브시스템즈의 서버 개발 및 운영 담당자는 1~2명이었다.
윈도 애저의 대표적 사례는 웹젠의 1 인칭 슈팅 게임(FPS) ‘아틱 컴뱃 (Arctic Combat)’이다. 웹젠은 지난 2011 년부터 클라우드 도입 방침을 정하고 윈도 애저를 선택했다. 웹젠은 윈도 애저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와 윈도 서버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윈도 애저 VPN으로 연결했다. 
MS는 최근 아펙스플랫폼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아펙스플랫폼은 없는 중소 신생 업체들을 위해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회사다. 아펙스플랫폼의 백엔드 서비스가 윈도 애저상에 구현돼 있다. 아펙스플랫폼의 백엔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자연스럽게 윈도 애저 인프라를 사용하게 된다.
IBM 소프트레이어도 최근 게업 시장에 강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국내 사례는 없지만 베어메탈 기술을 이용한 성능 우위를 앞세워 국내 게임업체들을 유혹한다는 전략이다. 한국IBM 김성민 상무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는 성능의 한계로 간단한 모바일 게임 정도만 올릴 수 있지만, 소프트레이어는 빠르고 균일한 응답속도를 자랑해 성능이 중요한 게임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KT유클라우드도 엑토즈소프트의 밀리언아서 등을 고개사례로 확보했다. 밀리언아서는 서비스 출시 이후 서버를 200대까지 급격히 늘렸다. 기존에는 2~3주 걸리는 일이었지만, 클라우드 덕분에 수십분 안에 끝났다.
클라우드 업계 한 관계자는 “출시 전에 트래픽을 예측하기 힘든 게임 서비스야 말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합한 분야”라면서 “이 시장을 잡는 업체가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게임되는 ‘파이어TV' 셋톱박스 출시

아마존이 게임 및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출시한다. 

3일 주요 외신은 최근 개발사 더블헬릭스를 인수한 아마존이 자체 컨트롤러를 포함한 ‘아마존 파이어 TV'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게임과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 파이어 TV에서는 주요 영상 서비스 기업인 트위치, 넷플릭스, 훌루, MLB닷컴, WWE네트워크 등의 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기기는 셋톱박스로 시장을 선점한 애플TV와 로쿠보다 높은 성능을 목표로 설계돼 쿼드코어 CPU에 2GB 램이 장착됐다. CPU는 애플TV와 로쿠3에 비해 3배 정도의 연산 능력이 있으며, 메모리 역시 4배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한 ‘파이어 OS’의 최신 버전인 ‘모히토’다. 크기는 115mm x 115mm x 17.5mm, 무게는 281g이다.

게임 콘솔과 경쟁할 수준의 성능에는 못 미치지만, 가정용 게임기가 없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타깃으로 개발된 것 같다는 것이 외신의 분석이다. 

또 이번 발표에서 아마존은 파이어 TV에 디즈니, 게임로프트, EA, 세가, 유비소프트, 더블파인 같은 게임사의 참가도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는 ‘세브 제로’라는 3인칭 슈팅 게임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게임 앱의 평균 가격은 1.85 달러며, 회사 측은 1천여 가지 게임을 기본 플레이 무료 타이틀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 파이어 TV 가격은 본체와 리모컨을 포함해 99달러며, X박스와 같은 게임 컨트롤러는 39.99 달러로 책정됐다. 기본적인 동작은 리모컨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일부 게임의 경우 컨트롤러가 필요하다. 

아마존은 이번 발표 행사와 함께 각 주요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한 뒤 자사 사이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